창조 정원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66일 아티스트 웨이

창조성아티스트공감각뇌과학모닝페이지

창조 정원은 매일의 한 장으로 창작을 실천하는 66일 여정이에요. 모닝 페이지로 무의식 속 창조력을 길어내고, 매일 한 장의 창작 기록을 정원에 쌓으며 서로 응원해요. 마지막 날엔 66일동안 가꿔온 각자의 창작 세계를 다 함께 펼쳐보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온라인 66일 기록
  • 기록 리포트
  • 위클리 온라인 회고
  • 오프라인 세션 4번
영서

큐레이터 영서 · 비전공 디자이너 · 영국 예술학교 석사 진학

기록 오프닝 파티 · 7.5(일)
아티스트 데이트(MMCA) · 7.18(토)
공감각 워크숍 · 8.9(일)
기록 클로징 파티 · 9.13(일)

66일, 나만의 아티스트 웨이 완성하기

시놉시스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 중에도 절대 빼먹지 않는 '단 하나의 아침 습관'

아티스트 웨이, 30년이 지나도 세계의 창작자들이 여전히 펼치는 책

'타임 100'에 선정된 글로벌 스타 블랙핑크 제니. 한 인터뷰에서 바쁜 일정 중에도 절대 빼놓지 않는 자신만의 일기장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이 노트를 모든 아이디어와 비밀이 담긴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라 부릅니다. 스스로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질문하며, 내면을 온전히 알아내기 위해 매일 기록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래퍼 도이치(Doechii)는 이 책이 자신의 '작가의 벽'을 뚫어주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탑 모델 벨라 하디드와 수많은 크리에이터들 역시 매일 아침 '모닝 페이지'를 씁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점에는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가 있습니다. 할리우드 거장 감독과 이혼하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펜조차 들지 못했던 시기. 그 깊은 절망에서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매일 아침 손을 움직여 써 내려간 세 페이지의 노트였죠. 지금 그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 그리고 전 세계 창작자들의 멘토로 살아갑니다. 그가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진실은 단 하나입니다. 창조성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매일 손을 움직일 때 다시 차오르는 힘이라는 것.

이런 분을 위한 정원이에요

  • 창작을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학생
  • 작업을 더욱 꾸준히 지속하고 싶은 분들
  • 모닝 페이지로 창조성을 다시 깨우고 싶은 분

Curator

비전공자 디자이너에서 영국 명문 예술학교에 합격하기까지

영서

영서

창조 정원 큐레이터 상담심리학 출신 · 디자이너 · 골드스미스(영국 예술학교) 석사 진학

'영서야, 웃으면서 살아.' 중학교 졸업식 날 담임선생님께서 제게 남기신 말씀입니다. 그만큼 저는 내면의 창조성을 어떻게 밖으로 꺼내어 발현해야 하는지 몰랐던 말수 적은 아이였죠. 이제 그 아이는 자신만의 창작을 통해 사람들과 작업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① 매일매일 꾸준히 한 장씩 남긴 작업 일지

66days 얼리워크에 참여하며 쌓아온 기록

66DAYS를 통해 매일 멈추지 않고 제 작업의 여정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했습니다.

② 그 기록이 작품이, 그리고 골드스미스로

매일의 한 장이 모여 완성된 작업물

그렇게 기록을 쌓아가며 책, 유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가장 바라던 골드스미스 합격까지 이어졌죠. 1988년 데미언 허스트와 골드스미스 학생들이 주축이 된 전시 《프리즈(Freeze)》를 통해, 영국 현대미술을 이끈 YBA(Young British Artists) 사조가 시작된 곳입니다.

③ 이제는 함께, 세계를 넓혀요

다른 창작자들과의 협업·전시

얼마 전엔 66DAYS 기록 전시에서 미디어아트도 선보였어요. 조용했던 아이가 이제 다른 창작자들과 협업하며 제 세계를 넓혀가고 있어요. 제가 기록으로 받은 이 힘을, 창조 정원에서 여러분과 함께 길어 올리고 싶어요.

RECORD

어떻게 창조의 과정을 기록해야 할까요?

『아티스트 웨이』의 핵심은 칼 융(C.G. Jung)이 강조한 '무의식'의 발현이며, 매일 아침 내면을 끌어내는 '모닝 페이지'가 그 출발점입니다. '창조 정원'은 이 개인적인 실천에 '연대(함께)'라는 시스템을 결합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매일 동료들과 작업 일지를 공유하고, 일요일 밤마다 디스코드에 모여 서로의 작업을 회고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워크숍과 전시 관람으로 영감을 나누며, 여정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파티로 창작 세계를 완성합니다.

네 개의 공간

🕳 동굴 — 모닝페이지

누구의 시선도, 어떤 검열도 없는 혼자만의 동굴. 매일 무의식을 길어 올려, 가장 솔직한 기록을 이곳에 쌓아둬요.

🌿 정원 — 작업일지 공유

동굴에서 캐낸 것을 정원에 꺼내놓아요. 각자의 작업일지가 한자리에 모여요.

🗓 주간 회고 — 크리틱 & 협업

매주 일요일 밤 디스코드에서, 서로의 작업을 간략히 나누고 가볍게 크리틱해요. 그러다 함께 해볼 협업 지점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 광장 — 오프라인 모임

화면 밖에서 직접 만나요. 함께 워크숍을 열고, 전시를 보러 가는 아티스트 데이트를 떠나고, 시작(오프닝)과 끝(클로징)엔 파티로 서로를 축하해요.

66일, 9주의 여정

Episode 0

연다 — 나와 창조성 계약을 맺다

🟢 오프라인 · 7.5(일) 기록 오프닝 파티 · 7.5(일)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 두 도구를 손에 쥐고 66일의 목표를 세워요. 나 자신과 〈창조성 계약서〉를 쓰며 정원의 문을 엽니다.

📝 질문 · 미션 보기+
  1. 이번 66일 동안, 창조 정원에서 내가 가장 이루고 싶거나 도달하고 싶은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2.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내 안의 검열관은 주로 어떤 차가운 목소리로 나를 주저앉히나요?
  3. 나 자신과 맺는 〈창조성 계약서〉에 적고 싶은 다짐의 한 줄은 무엇인가요?
  4. 🎁 미션 — 첫 모닝 페이지를 써 보아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표현적 글쓰기(Expressive Writing) 효과: 제임스 페네베이커(James Pennebaker)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글 외부에 투사하는 행위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 스트레스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킵니다.

Episode 1

본다 — 그리기 전에, 보는 법부터

온라인 (일요일 밤 디스코드)

매일 무심코 지나친 것들 중 내 시선이 멈춘 한 장면. 나만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연습이에요.

📝 질문 · 미션 보기+
  1. 오늘 하루 동안 스쳐 지나간 수많은 것들 중, 내 시선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물렀던 형태나 사물은 무엇인가요?
  2. 남들은 그냥 무심히 지나치지만, 유독 내 발걸음을 자꾸 멈추게 만드는 낯설고 흥미로운 장면이 있나요?
  3. 늘 보던 익숙한 공간이나 대상을 아주 가까이서 보거나,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았을 때 새롭게 발견한 사실은 무엇인가요?
  4. 🎁 미션 — 오늘 나의 시선을 가장 오랫동안 붙잡았던 형태 하나를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하여 한 장으로 공유해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보는 일은 그리기 전에 와요. 나만의 관점과 관찰법을 찾아, 매일의 한 장을 어떻게 길어 올리는지 함께 짚어요.

Episode 2

상상한다 — '아직 없는 것'을 그리는 힘

온라인 (일요일 밤 디스코드)

막연하던 미래를 또렷이 그리고, 한껏 부풀려봐요. "만약 ~라면?"이라는 질문에서 창조가 시작돼요.

📝 질문 · 미션 보기+
  1. 10년 뒤, 내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고 파격적인 대안적 미래(Alternative Future)의 내 모습은 어떤 장면인가요?
  2. 만약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만약 ~라면 어떨까?(What if?)"라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 전제가 바뀌어야 할까요?
  3. 그 미래에 어떤 모양과 기능을 가진 도구를 쓰고 있을까요?
  4. 🎁 미션 — 상상한 대안적 미래의 한 장면을 극단적으로 증폭하여, 시각적이거나 서사적인 한 장의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스페큘레이션 · 미래를 그리는 뇌: 평소 막연히 그리던 미래를 한 번 더 또렷하게 상상하고, 그 상상을 증폭시켜 봐요. 창조성은 〈아직 없는 것〉을 그려보는 힘에서 자라요.

Episode 3

느낀다 — 분노를 연료로 바꾸다

온라인 (일요일 밤) + 🟢 오프라인 아티스트 데이트 · 7.18(토)

눌러둔 감정은 사실 지도예요. 어린 시절의 수치심과 분노를 꺼내, 창작의 연료로 다시 씁니다. 이번 주(3주차)엔 오프라인 아티스트 데이트로 MMCA 〈이것은 개념 미술이 아니다〉 전시를 함께 봐요.

📝 질문 · 미션 보기+
  1. 요즘 일상 중 유독 나를 욱하게 하거나 움츠러들게 만드는 어린 시절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2. 그 시절 내가 느꼈던 억울함과 분노는 지금 나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나요?
  3. 상처받았던 아이가 마음을 열고 당신에게 돌아온다면, 그 아이가 가장 순수하고 거침없이 표현하는 영감은 어떤 모습일까요?
  4. 🎁 미션 — 오래 눌러온 내면아이의 감정이나 에너지를 형태와 색으로 풀어 한 장에 담아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줄리아 카메론은 분노를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려주는 지도'라 했어요. 억눌린 수치심·분노를 글과 형태로 꺼내면, 그 에너지가 창조의 연료로 바뀌어요.

Episode 4

비운다 — 일주일, 읽기를 멈춰본다

온라인 (일요일 밤 디스코드)

한 주 동안 책·미디어를 끊어봐요. 바깥 목소리가 조용해진 자리에, 비로소 내 안의 샘이 차오릅니다.

📝 질문 · 미션 보기+
  1. 책, 미디어를 멈춘 한 주 동안, 정보를 채워 넣지 못해 밀려왔던 지루함이나 낯선 빈자리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2. 외부의 목소리가 조용해진 그 빈자리에, 내 안에서 가장 먼저 고개를 들고 흘러나온 생각이나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3. 폰이나 책을 보지 않음으로써 확보된 시간에, 새롭게 눈에 들어온 내 주변의 풍경이나 일상의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4. 🎁 미션 — 독서 금지 주간 동안 대신 어떤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기록해 보아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외부 정보 유입이 완전히 차단될 때, 인류의 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 기본 상태 회로)'를 활성화합니다. 뇌가 휴식하며 멍 때리는 이 상태에서 그동안 축적된 기억들이 무작위로 재조합되며 가장 독창적인 영감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튀어나옵니다.

Episode 5

섞는다 — 소리를 형태로

🟢 오프라인 · 8.9(일)

음악이 색으로, 색이 소리로 느껴지는 공감각의 세계. 머리 대신 손끝으로, 내면을 직접 형태로 빚어봐요.

📝 질문 · 미션 보기+
  1. 음악의 선율과 악기 소리는 어떤 색깔과 선으로 보이나요?
  2.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어떤 악기의 소리, 어떤 색깔에 가깝나요?
  3. 머리 생각을 멈추고 손끝에 집중했을 때, 지금 당신의 손은 어떤 입체적인 덩어리나 형태를 빚어내고 싶어 하나요?
  4. 🎁 미션 — 오늘 내 마음에 가장 깊은 진동을 남긴 음악 한 곡을 골라, 그 소리의 모양을 한 장에 담아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 박사는 인간의 뇌가 시각을 담당하는 후두엽과 청각을 담당하는 측두엽이 긴밀하게 교차 배선(Cross-wiring)되어 있다고 증명했습니다. 청각을 시각이나 조형으로 번역하는 행위는 뇌의 감각 영토를 확장하고 인지 능력을 극대화하는 인류 고유의 진화적 능력입니다.

Episode 6

버틴다 — 현실의 벽과 마주하기

온라인 (일요일 밤 디스코드)

창작을 멈추게 하는 건 재능이 아니라 돈·시간 같은 현실이에요. 그 벽을 솔직히 꺼내, 10분이라도 계속 창작할 방법을 찾아요.

📝 질문 · 미션 보기+
  1. 내 손을 멈추게 만드는 가장 큰 현실적인 두려움(돈, 시간, 재능 의심 등)은 무엇인가요?
  2. 완성도나 평판을 완전히 무시한다면, 오늘 당장 아무 부담 없이 그려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3. 이번 주에 10분 동안만큼은 사수하고 싶은 나만의 최소한의 작업은 무엇인가요?
  4. 🎁 미션 —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10분 만에 가볍게 끝낸 '오늘의 한 장'을 올려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인지행동치료(CBT)의 '행동 활성화 원리'에 따르면, 동기가 생겨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10분만 먼저 움직일 때 비로소 뇌에서 의욕을 관장하는 측좌핵이 자극받아 에너지가 솟아납니다. 잘하려는 완벽주의를 버리는 행동이 오히려 뇌의 인지적 마비를 치료합니다.

Episode 7

잇는다 — 서로의 '믿음의 거울'이 되어

온라인 (일요일 밤 디스코드)

내 가능성을 조건 없이 믿어준 사람, 기억나세요? 정원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거울이 되어줍니다.

📝 질문 · 미션 보기+
  1. 나의 가능성을 조건 없이 믿어주었던 내 인생의 '믿음의 거울'은 누구였나요?
  2. 혼자 작업할 때와 달리, 이 정원에서 함께 달리고 있다는 연결감을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3. 지친 친구가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도록,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무엇일까요?
  4. 🎁 미션 — 나에게 '느슨한 안전핀'이 되어준 정원 멤버들에게 마음을 담아 한 장의 아카이브로 남겨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인간의 뇌에는 타인의 행동과 감정을 그대로 거울처럼 투사하는 '미러 뉴런(Mirror Neurons)'이 존재합니다. 서로의 서툰 과정을 비난 없이 지지해 주는 무해한 동료들과 함께할 때, 뇌는 사회적 안전지대로 인지하여 창조적 방어기제를 풀고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합니다.

Episode 8

모은다 — 흩어진 점이 '나의 언어'가 되다

온라인 (일요일 밤 디스코드)

8주간 쌓인 한 장 한 장에서 자꾸 반복되는 결. 그 점들을 이으면, 나만의 창작 언어가 보여요.

📝 질문 · 미션 보기+
  1. 8주간의 흔적(글, 그림, 소리 등)에서 가장 자주 반복된 나만의 고유한 패턴이나 테마는 무엇인가요?
  2.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예술적 성향을 오직 세 단어로만 요약한다면 무엇인가요?
  3. 나의 이 고유한 결을 그림이 아닌 다른 매체(음악, 글, 오브제, 행위 등)로 번역한다면 어떤 형태일까요?
  4. 🎁 미션 — 8주 동안 나를 가장 잘 보여준 흔적들을 한 장에 모아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지각심리학과 현상학에 따르면, 지난 8주간의 시각적·청각적 파편들을 한 장의 맥락(온톨로지)으로 시각화하여 재배치할 때 우리 뇌는 비로소 '자기 정체성(Self-continuity)'을 획득합니다. 파편화된 경험이 하나의 연결된 서사로 인지되면서 강력한 자아실현의 뇌 회로가 완성됩니다.

Episode 9

펼친다 — 66일의 기록을 전시하다

🟢 오프라인 · 9.13(일) 기록 클로징 파티 · 9.13(일)

처음의 나와 지금의 나,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9주간 모은 한 장들을 다 같이 펼치는 기록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해요.

📝 질문 · 미션 보기+
  1. 처음 정원에 왔던 나와 지금의 나, 가장 크게 바뀐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2. 기록 클로징 파티에 걸고 싶은 나의 한 장은 무엇인가요?
  3.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이 창조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나의 다음 스텝은 무엇인가요?
  4. 🎁 미션 — 기록 클로징 파티에 〈나의 대표작 한 장〉을 정원에 공유해보세요.
🔬 질문의 과학적 근거+

심리학의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과 뇌의 보상 예측 오류(Reward Prediction Error) 이론에 따르면, 하나의 여정을 스스로 축하하며 성취의 정점(Peak)으로 마무리할 때 도파민 분비가 극대화됩니다. 이 강력한 보상 경험은 뇌에 깊은 신경학적 각인을 남겨,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창조적 행동을 스스로 지속하게 만드는 강력한 자가 동력이 됩니다.

Outcome

66일 동안 얻어갈 것

01

🎨 나만의 창작의 언어가 생겨요

66일 동안 매일 한 장. 그 기록이 쌓이면 〈나는 어떤 형태·색·재료를 좋아하는지〉가 또렷해져요.

02

📓 매일 그리는 손이 만들어져요

모닝 페이지로 무의식을 길어 올리며 굳어 있던 손의 감각을 풀어보세요. 66일이 끝난 후, 내면 깊은 곳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떠올랐을까요?

03

👁 일상을 다르게 보는 눈이 트여요

주변을 들여다보고 그리는 시간이 쌓이면 매일 지나치던 풍경이 작업의 재료가 돼요.

04

🤝 작업을 응원해주는 사람들

같은 시간에 같이 그리는 사람들. 마지막 전시 파티 자리에서 우리는 이미 서로의 첫 번째 관객이 되어 있어요.

Why 66 Days

‘창조 정원’은 기록플랫폼 66데이즈에서 진행합니다.

66데이즈는 서울대 인지과학 출신이 설계한, 66일간 하나의 정체성을 만드는 기록 기법입니다. 매일의 질문과 기록이 인지과학 설계 위에 놓여 있고, 66일이 끝나면 나만의 창조성 리포트가 만들어져요.

Sujin Keen · (66)DAYS 파운더 · 서울대 인지과학 석사 과정 · 테크 제품 빌더 · 커뮤니티 빌더

1

66일 반복 습관 — 뇌의 미엘린 수초 강화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뇌신경을 감싸는 미엘린 수초가 두꺼워져 신호가 빨라지고 단단해져요. 매일 한 장을 그리는 손이 만들어지기까지, 평균 66일.

2

결이 맞는 사람들과 바디더블링 효과

누군가 곁에서 같이 작업하는 것만으로 집중과 실행력이 올라가요(바디더블링). 같은 결의 사람들이 같은 시간, 같은 리듬으로 매일 한 장을 그릴 때 변화가 시작돼요.

3

나만의 생각의 지도 — 스토리 온톨로지

매일의 기록에 맥락이 복리처럼 쌓이면, 흩어진 한 장들이 서로 연결돼 나만의 창조 지도(스토리 온톨로지)가 그려져요. 66일 뒤, 그 지도가 새로운 창작 정체성이 돼요.

창조정원에 쓰인 인지과학적 이론

  • 아티스트 웨이줄리아 카메론 — 모닝 페이지·아티스트 데이트
  • 다른 방식으로 보기존 버거 — 관찰과 묘사
  • 공감각 신경과학라마찬드란 — 색과 소리가 섞이는 뇌의 신경과학
  • 음악과 뇌올리버 색스 — 멜로디가 뇌에 남기는 자국
  • 몸철학메를로퐁티 — 몸으로 사고하고 그린다
  • 공감각 영감데이빗 보위 — 음악을 형태로 풀어낸 아티스트
  • 사회적 조각요셉 보이스 — "모두가 예술가다"

Exhibition

당신의 기록이 작품이 되어 전시됩니다

매일의 한 장이 흩어지지 않아요. 66일의 기록이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되고,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66DAYS 전체 전시에 작품으로 전시돼요. 2026년 1월, 5월 기록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10월, 12월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Pricing

가격

무덤까지 평생을 함께할 기록의 박물관으로 초대합니다.

🌳 온라인 + 오프라인 패키지

내면의 더 큰 변화를 원한다면 오프라인 활동을 추천해요.

246,000원199,000원

47,000원 아껴요

  • ·프라이빗 모임 3회 (회당 5만원, 장소/식사 포함)
  • ·아티스트 데이트 1회 포함 (회당 3만원, 전시 해설 포함)
  • ·오프라인 모임은 추후 단건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온라인 정원

매일의 한 장을 쌓아가는, 박물관 속 내 한 자리. 시즌이 거듭될수록 새로워진 나를 만나요.

66,000원

하루 천 원

🌱 정원 신청하기

FAQ

자주 묻는 질문

창작이 처음이어도, 잘 못해도 괜찮을까요?+

네, 잘하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매일 한 장의 〈기록〉이 핵심이라 사진 한 장 + 한 줄 메모도 OK고, 음악·글·조형 등 어떤 형태든 좋아요. AI가 옆에서 거들어주기도 하고요. 〈느슨한 지속〉이 정원의 톤이에요.

매일 모닝 페이지·창작 기록을 못 챙기면 탈락하나요?+

아니요. 매일 기록은 필수가 아니라 권장이에요. 며칠 비어도, 한 줄만 써도 괜찮아요. 완벽한 루틴보다 〈느슨한 지속〉이 창조 정원의 톤이에요.

아티스트 데이트(전시) 일정이 안 맞으면요?+

이번 시즌 아티스트 데이트는 7/18(토) MMCA 국립현대미술관 〈이것은 개념 미술이 아니다〉 전시를 함께 봐요. 전체가 한 번에 가는 일정이 안 맞으면 페어로 자율 데이트도 가능하고, 사정상 못 가도 〈혼자 다녀온 데이트〉를 회고 모임에서 나누는 것도 OK예요.

마지막 기록 전시 파티는 강제인가요?+

아닙니다. 참석과, 전시는 선택 사항입니다. 기록 완주 파티는 완성도와 무관하게 66일간 쌓아온 각자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영감을 나누며 기념하는 자리로 부담 없이 오세요.

입체, 음악, 퍼포먼스 등 다른 활동도 공유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평면을 넘어 손으로 만져지는 모든 재료의 작업을 환영합니다. 그 외 음악, 영상,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 레시피 등 다양한 활동 과정 사진 한 장으로도 충분히 정원의 재료가 됩니다.

아티스트 웨이 책을 필수로 구매해야 하나요?+

아니요, 그렇지만 책 일독을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웨이에 대해 알아가며 온라인 모임 때 책의 질문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사전 안내

  • ·매일 쓰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한 줄의 짧은 기록도 충분합니다.
  • ·사진, 글, 음악, 조형 등 장르 불문. 초심자도 환영합니다.
  • ·오프라인 모임은 총 4회 중 2회 이상 참석을 권장합니다.
  • ·오프라인 모임 일정은 추후 사전 조율을 통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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